제20회 계룡산 산신제 중악단(보물1293호)

제20회 계룡산 산신제 중악단(보물129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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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양력 4월 12 ~ 4월16일까지 충남 공주시 계룡면 양화리 특설무대에서
제 20회 계룡산 산신제를 진행 한다.

이날 행사 주최는 “계룡산 산신제 보존회”에서 하고, “전통문화진흥회”와 “성수청”에서 주관하며, “충청남도”와 “공주시”에서 후원하며 많은 무당(무속)인들과 관계자 되시는 분들의 힘을 모아 진행한다고 한다.

계룡산 산신제는 무(巫), 유(儒), 불(佛)에서 함께 진행하는 것이 특징이며 올해는 예년과 달리 축제(祝祭)에 걸맞게 많은 볼거리와 체험 및 먹거리도 준비되었다고 한다.

체험거리에는 소원길지 달기, 점사체험, 산신령복식 및 포토존, 가래떡 구워먹기, 무속용품전시, 전통공예등 다체로운 행사도 준비 되어 있어 축제다운 축제를 준비 하였다고 한다.

일정안내
12일에는 중악단 신원사에서 불가(佛家)식 산신대제를 하고,
13일은 무대설치 및 준비하고
14일에는 계룡단 터에서 유가(儒家)식 산신제례를 하며,
15일, 16일에는 무가(巫家)식 당산제 및 산신제를 진행한다고 한다.


이번 행사를 주최하는 [계룡산산신제 보존회] 이성영 회장은
“이번 계룡산 산신제는 충남도민 나아가 우리민족의 신명과 조화의 기운을 불러 일으켜 줄 큰 한마당이 될 것이라고 기대 한다“고 전해 왔고

 주관을 함께 하게된 [성수청] 전이표 대표는
“뜻 깊은 행사에 함께 하게 되어 기쁘며 이번 산신제를 계기로 무가(巫歌)가 하나 되어 민족사제(무당)로써 만민(萬民)의 스승이였던 옛 무(巫)의 위상을 되찾아가는 시발점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다”라고 포부를 이야기 하였고,

주관하는 [전통문화진흥회] 형종숙 회장은
“모처럼 이 행사가 흐믓한 한마당의 축제가 되어 원만히 끝나길 빌며 각 산신대제에 관련하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한 마음을 전해 드린다”라며 인사의 말씀으로 전해 왔다.

ⓒ​ 손예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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