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Q

저희 Think about 상담소를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상담을 원하시는 분들은 상담게시판에 글을 올려주시면 담당자가 연락을 드립니다.  

유명 연예인들의 자살 원인으로 흔히 지목되는 것이 우울증입니다. 대체 어떤 병이길래 삶을 쉽게 포기하게 되는 걸까요? 누구나 우울한 기분은 느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것이 매일, 장기간 지속되면서 학교나 직장, 가정 등에서의 일상생활에 지장을 줄 정도가 되면 '우울증'이라 부릅니다. 보통은 본인이 우울증이라는 것을 알지 못하는 경우가 많은데, 계속 방치하다보면 삶에 대한 흥미를 잃고 결국 자살 시도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다고 의사들은 말합니다.우울증은 뇌신경전달물질 분비에 이상이 생길 때 나타나는 명확한 뇌 질환 이지만, 대부분은 우울증을 의지만 있으면 스스로 극복할 수 있다고 치부 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우울증을 조기에 발견하고 치료하게 되면 발병 이전 으로의 상태로 회복될 가능성이 높지만 반대로, 치료하지 않고 방치하게 되면 회복이 매우 어려워져 일상생활에 제약을 받을 수도 있습니다.일단, 내가 우울하다 여겨지면 스스로 병을 진단하지 마시고 간단한 자가 테스트를 통해 우울증 여부를 파악하고, 중도 이상의 결과가 나올 경우 가까운 정신건강증진센터 연락 및 방문하여 전문상담을 받으시길 바랍니다.

 

정신건강의학과에서 치료를 받길 거부하는 가장 큰 이유 중에 하나로 보험가입거절/강제해약을 염려하여 상담을 꺼려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최근 약을 처방하지 않는 상담에서 정신과 기록 코드인 F를 쓰지 않고 Z코드(일반상담)를 쓰도록 법안이 개정되었으며, 그 결과 이 법안이 개정 된 후 상담건수가 크게 상승하였습니다. 정신과 상담이 필요하다고 느껴질 경우에는 주저 없이 방문하셔서 상담 받으시길 바랍니다.

<보험가입 거절 시 대처요령>

  • 가입 거절 이유의 공식적인 확인 요구
    • - 특정 보험 상품 가입을 원하였으나 거절되었다는 사실을 해당 보험사로부터 받으십시오.
    • - 해당 보험 상품이 거절된 이유에 대한 보험회사 차원의 공식적인 답변을 요구하십시오.
  • 감독기관에 민원(진정) 제기 혹은 소비자 상담
    • - 국가인원위원회(국번없이 1311)
    • - 금융민원센터(국번없이 1332)
    • - 보험 소비자 연맹(02-737-0940)

정신건강의학과 보험가입 Tip

  • 병력상황에 대해 정확히 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보험 대상자는 보험가입 전 청약서에 정확한 진단명, 치료내용, 치료기간, 현재상태 등을 정확히 고지해야 합니다.
  • 고지한 내용을 보고 보험회사는 해당 병력사항에 대해 의무 기록지나 진단서 의사소견서 등을 요청하여 보험 가입에 대한 조건 및 보험가입 여부를 결정합니다.
  • 병력 사항을 정확히 고지하지 않았거나, 병력 사항에 대한 정확한 고지 및 상태를 알 수 없을 경우에는 부득이하게 보험가입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 이는 다른 병력(고혈압, 간질, 당뇨 등)이 있는 보험가입자에게도 동일하게 적용되는 사안입니다.

 

자살에 대한 편견 중에 하나로 ‘자살하고 싶다’는 말을 자주하는 사람을 실제로 자살시도를 하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하지만 자살로 사망한 사람의 심리부검을 한 결과 죽기 전에 죽고 싶다고 주변인들에게 표현한 경우가 그렇지 않은 경우에 비해 많았다고 합니다. ‘죽고 싶다’ 또는 ‘더 이상 살고 싶지 않다’라는 말을 들었다면 그 사람의 마음에 귀를 기울이며, 위험 상황 시 에는 아래와 같이 도움을 주어야 합니다.

- 이렇게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

  • 혼자두지 않으며, 가족에게 사실을 알려 보호 받게 합니다.
  • 도구가 있거나, 안절부절, 불안, 초조 등의 감정이 격양된 경우 응급상황으로 판단되며 자살예방센터(1577-0199)의 개입을 요청합니다.
  • 실제 시도했을 경우는 119구급대 신고 및 병원(응급실)에 방문하여 반드시 치료를 받게 합니다.
  • 지속적인 정신건강의학과 또는 정신건강증진센터의 상담을 유지하게 합니다.

 

 

정신건강의학과에서 사용하는 약은 그 복용과 효과에 관해 많은 오해와 편견들을 가지고 있습니다. ‘중독성이나 습관성이 있어 한번 복용하면 끊기 어렵다’,‘약을 복용하면 지능이 떨어지고 멍청해진다’, ‘위험한 약이다’, ‘약이 독해서 공복에 먹으면 안 된다’, ‘장기간 복용하면 간이나 위에 해롭다’등이 그 예로 이를 바탕으로 설명 드리겠습니다.

“정신건강의학과 약을 먹으면 중독되나요?”

정신질환자 치료에 가장 문제가 되는 것이 바로 대상자의 상태가 나빠지면 스스로 약 복용을 중단한다는 것입니다. 만약 이 치료약물이 마약/담배/알코올과 같은 중독성이나 습관성이 있다면 어떻게 대상자가 약을 복용하지 않는 것이 문제가 될까요? 오히려 의사가 약을 그만 복용하라 하여도 대상자는 필사적으로 약을 복용하려 할 것입니다.

“정신건강의학과 약을 복용하면 멍청해지나요?”

항우울제, 항정신병 약물, 기분안정제, 항불안제 등의 정신과 약 중에서 이를테면 불면증 치료 약물을 복용하면 간혹 낮 동안에 머리가 멍해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바보가 된다거나 신경에 문제가 생긴 것은 아닙니다. 아무리 좋은 약이라고 해도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고, 이것은 모든 약들에 공통되는 사항이지 정신과에만 국한되는 것은 아니며 멍해짐을 줄이려면 전문가와 상의하여 약물교체 및 약의 용량을 조절하면 됩니다.
사실 항우울제, 항정신병 약물, 기분안정제, 항불안제는 정신과에서만 사용되는 것이 아닙니다. 내과, 가정의학과, 신경과 등에서도 치료 목적으로 처방하고 있으며, 코감기로 내과, 이비인후과, 가정의학과 등에서 약을 받아 복용하는 경우, 약에 따라서 심한 졸림이나 멍해짐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정신과와 관련된 약에 대해서 유독 이런 오해가 심한 이유는 오래 전 항정신병 약의 부작용이 두드러졌던 시절에 생긴 오해가 아직까지 남아있는 탓입니다.

“정신건강의학과 약을 먹으면 지능이 떨어지나요?”

정신과 질환 중에 하나인 조현병의 최초 이름은 ‘조기치매’입니다. 10-20대에서 발병하여 빠른 속도로 치매로 진행한다고 하여 지어진 이름입니다. 조현병인 경우 빠르게 약물 치료를 하지 않으면 지능이 현저하게 나빠지지만 조기에 적절한 치료를 받으면 기능이 보존되어 일상생활을 수행하는데 큰 도움이 됩니다. 이러한 약의 효능과 증상을 반대로 인식하고 지능이 떨어진다고 판단하는 것은 커다란 오류를 범하고 있는 것입니다.

“정신건강의학과 약이 몸의 건강을 해치나요?”

정신건강의학과 치료 약물은 식사 시간과 상관없이 장기간, 때론 수십 년간 복용해도 위나 장애 문제를 일으키지 않습니다. 외국의 경우에는 오히려 식전에 약을 복용하도록 권합니다.

<출처2005.10 부산일보>

인천 관내 정신건강증진센터에서는 내부 자체적으로 상담기록을 보관하고 있습니다. 상담기록은 이용자의 기능회복과 정신건강의 안녕을 목적으로 상담자간의 원활한 의사소통과 상담계획 및 사례관리를 위해 사용되는 것으로 목적이외의 용도로는 사용될 수 없습니다. 상담 기록은 인증된 공인기관에 의해 철저히 보안되고 있어 외부에서 침입할 수 없고, 본인의 요청하는 것을 제외하고는 외부에 제공을 하지 않음으로 과거 상담 이력이 개인에게 불이익이 되는 일은 없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청소년기의 문제, 시간이 지난다고 해서 모든 문제가 무조건 좋아 지지는 않습니다.
청소년기는 아동기에서 성인기로 성장하는 과도기단계로 정서적·사회적 혼란을 겪으며 다양한 문제들이 발생 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문제들을 일시적으로 나타나는 발달과정으로 생각하고 방치해 둔다면 주변 사람들의 부정적인 피드백으로 인한 자존감 상실, 대인관계 곤란뿐만 아니라 우울증, 정서장애 등과 같은 다양한 정신장애와 비행, 범죄 행위로까지 발전되어 개인뿐만 아니라 사회에 바람직하지 못한 결과를 초래하기도 합니다.
청소년기의 일반적 특성 및 정신과적 증상을 올바르게 이해하여 적절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치료가 필요한 증상에 대해서는 본 홈페이지 정신건강정보에서 자세히 나와 있음으로 내용 확인 후 도움 필요시 정신건강증진센터로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출처 교사를 위한 아동·청소년 정신건강> 

조현병을 앓고 있다고 하여 평생 직장생활 등의 사회활동을 할 수 없는 것은 아닙니다. 대상자의 꾸준한 노력으로 약물 복용과 증상 관리가 이루어진다면 정신보건센터 또는 사회복귀시설의 도움을 받아 직업?사회활동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사례)“정신장애 있지만 4년째 탈없이 직장생활해요.”

올해 34세인 정현우(가명) 씨는 벌써 14년째 정신과 치료를 받고 있다. 대학교 1학년이던 2000년 봄, 갑작스레 조현병(정신분열증)이 찾아왔고, 학교도 중퇴한 채 10년가량 무기력한 나날을 보낼 수밖에 없었다. 그러던 중 정신건강증진센터를 알게 돼 직업재활치료를 받았고, 지금은 4년째 열심히 직장생활을 하며 꾸준히 상담치료도 받고 있다.

<출처 2013.11.11매일신문>

정신건강증진센터 및 사회복귀시설은 일상생활 및 대인관계기술 등의 훈련을 포함하여 취업연계, 가족교육 등의 원만한 생활을 유지하기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정신보건기관의 도움을 통해 사회기술 및 일상생활 기술이 향상되는 효과를 얻을 수 있으며 직업재활 교육으로 독립적인 삶과 질 높은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